아방가르드 디자인과 4+1 시트 콘셉트
하이라이트
- 신형 파나메라
2016년 포르쉐는 세단형 스포츠카 신형 파나메라 세단형를 선보였다. 이제, 스포츠 투리스모는 파나메라 또 하나의 새로운 얼굴이다. - 4+1 시트 콘셉트
스포츠 투리스모는 3개의 뒷좌석(2+1)을 가진 최초의 파나메라다. 뒷 좌석은 2개의 독립적인 시트도 선택 가능하다 - 아방가르드 디자인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는 B-필러부터 차별화된 디자인을 가지며, 강력한 숄더 라인이 더욱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한다. - 다재 다능한 럭셔리 클래스
전례 없이 새롭고 독특한 럭셔리 세그먼트 분야의 다재 다능하고 실용적인 포르쉐 모델 - 5명의 승객과 트렁크
최상의 운송 기능: 승객 5명과 520 리터의 짐을 수용할 수 있는 파라메라 스포츠 투리스모 - 더 넓은 공간
모든 등받이가 접히면 평평해지는 바닥으로 레저 용품 및 비즈니스 러기지 등 총 1,390리터의 짐을 적재할 수 있다. - 강력한 터보 엔진
330마력(243kW)부터 404마력(404kW) 사이의 출력을 발휘하는 V6, V8 엔진은 가솔린, 디젤 또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출시된다. - 전기로 50km 이상 주행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스포츠 투리스모는 전기 모드만으로 51km까지 배출 가스없이 주행할 수 있다. - 부스터 역할의 E-모터
포르쉐 하이브리드 전략은 추가적인 부스터로 e-파워트레인을 사용하며, 462마력(340kW)의 하이브리드 파나메라는 스포츠카와 같은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 최적의 공기 역학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는 해당 클래스에서 어댑티브 루프 스포일러를 장착한 최초 차량이다. 공기 역학 시스템은 차량을 드래그에 최적화시키며 다운포스를 증가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