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가장 강력한 911 모델 '신형 911 GT2 RS' 최초 공개
신형 911 GT2 RS - 최고 출력 700마력, 후륜 구동, 레이싱용 섀시와 리어 액슬 스티어링
포르쉐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영국에서 개최되는 굿우드 페스티벌(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 '신형 911 GT2 RS'를 월드 프리미어로 최초 공개한다. 911 GT2 RS는 포르쉐 모터 스포츠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고성능 스포츠카로, 포르쉐 911 라인업 중 가장 빠르고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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