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카이엔 터보'와 '911 GT3 투어링 패키지'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

포르쉐, 2017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

포르쉐가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 67회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3세대 모델로 풀체인지된 신형 카이엔과(Cayenne) '911 GT2 RS'를 공개한다.

최근 슈투트가르트 주펜하우젠에서 스펙터클한 무대와 함께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340마력(250 kW)의 '카이엔'과 440마력(324kW)의 '카이엔 S'는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식적인 데뷔 무대를 갖는다. 파워풀한 주행성능, 혁신적인 섀시 시스템 그리고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으로 무장한 신형 포르쉐 SUV는 스포츠카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더욱 강화했다. 포르쉐는 순수 정통의 고성능 스포츠카로 6단 매뉴얼 트랜스 미션이 장착되고, 고정 리어 윙 대신 후면에 가변식 리어 스포일러를 탑재한 '911 GT3 투어링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911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700마력의 혁신적인 스포츠카 '포르쉐 GT2 RS'도 프레스데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3세대 신형 카이엔

신형 '카이엔 터보'는 해당 세그먼트에서 스포티한 성능에 대한 기대 수준을 한층 끌어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4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550마력(404kW)을 발휘하는 '카이엔 터보'는 어댑티브 루프 스포일러, 3 챔버 에어 서스펜션, 새로운 제원의 휠 타이어, 신형 고성능 브레이크를 포함한 포르쉐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 시스템을 통해 더욱 역동적인 주행을 위한 완벽한 기반을 제공한다. 또한, 전자식 롤 스태빌라이제이션인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PDCC) 또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 덕분에 신형 SUV는 진정한 스포츠카의 성능을 제공한다. 신형 '카이엔 터보'는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3.9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286 km/h 에 이른다.

V6 엔진의 '카이엔'과 '카이엔 S'는 완전히 새롭게 개발되었다. 더욱 강력하고 보다 뛰어난 효율성을 갖춘 엔진과 8단 팁트로닉 S 변속기가 결합되어, 운전자의 열정을 고스란히 스피드로 구현해 낼 정도로 동급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스포츠카 유전자를 바탕으로 완전히 새롭게 경량화된 섀시 구조를 통해 그 동안 SUV세그먼트에서는 불가능했던 탁월하고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해졌다. 새로운 드라이빙 다이내믹 시스템은 이러한 역동적인 주행 성능의 핵심점인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마치 고급 세단과 같은 정숙하고 편안한 승차감까지 가능하게 한다. 운전자는 지형에 따라 서로 다른 5가지 주행 및 섀시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자신감 넘치는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하다.

두 대의 특별한 스포츠카: ‘911 GT3 투어링 패키지’와 ‘911 GT2 RS’

'911 GT3 투어링 패키지'는 GT 스포츠카를 기반으로 개발된 특별한 모델이다. 전설적인 고성능 스포츠카에 탑재했던 500마력(368kW)의 자연 흡기 엔진에는 변함이 없지만, 외관은 더욱 차분해졌다. 일반적으로 웅장한 리어 윙은 911 카레라 모델부터 액티브 스포일러로 대체되었다. 차량 인테리어는 가죽으로 되어 있으며, 정통 스포츠카 특성에 맞춰 2인석은 6단 매뉴얼 트랜스미션이 장착된 차량에서만 가능하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3.9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316km/h다.

최고 출력 700마력(515kW)의 바이터보 6기통 엔진을 탑재한 신형 '911 GT2 RS'는 911 모델 라인 중 가장 강력하고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911 GT2 RS'는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2.8초밖에 걸리지 않으며, 최고속도는 340 km/h에 달한다. 전통적으로 GT 스포츠카는 후륜 구동 방식으로 역동적인 주행 이 장점이다. 높은 비율의 알루미늄, 카본 및 마그네슘 소재가 적용되어 차량이 더욱 경량화되었으며, 무게는 연료탱크를 가득 채우고도 1,470kg에 불과하다. 또한, 이 고성능 스포츠카의 잠재 고객들을 위해, 포르쉐 디자인이 포르쉐 모터스포츠와 협력해 '911 GTS RS 전용 크로노그래프(Chronograph)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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