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새로운 제품 라인업으로 독보적인 스포츠카 브랜드 위상 강화

4개의 월드 프리미어 스포츠카 및 신형 카이엔 미국 데뷔

포르쉐는 오는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LA 오토쇼에서 4개의 월드 프리미어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스포츠 투리스모’, ‘718 박스터 GTS’와 ‘718 카이맨 GTS’는 각 라인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이며, 순수 정통의 911 에디션인 ‘911 카레라 T’는 스포츠카 성능과 경량 구조 최적화에 주안점을 둔 모델이다. 또한, 포르쉐는 3세대 풀체인지 신형 카이엔을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플래그십 모델: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스포츠 투리스모’

신형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스포츠 투리스모’는 포르쉐 라인업 중 가장 다재 다능한 스포츠카다. 최고 출력 680마력(500kW)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스포츠 투리스모 모델 라인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평균 연비(유럽 NEDC 기준)는 3.0 l/100 km로 경제성 또한 탁월하다. 신형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스포츠 투리스모’는 최고 속도 310 km/h이며, 전기 모터만으로 최대 5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특히, 혁신적인 공간 활용과 탑클래스 스포츠카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겸비해 일상 생활에서 극대화된 실용성을 제공한다.

더욱 강력해진 파워와 역동적인 주행 성능: 포르쉐 718 GTS 모델

‘718 카이맨 GTS’와 ‘718 박스터 GTS’는 2 인승 미드 엔진 스포츠카 세그먼트에서 가장 빠르고 강력한 스포츠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형 718 GTS 모델은 더욱 강력해진 2.5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365마력(269kW)을 발휘한다. 차체를 낮춰주는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메니지먼트(PASM)와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및 포르쉐 토크 벡터링(PTV) 등과 같은 기본 사양의 장비들로 더욱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옵션 사양의 PDK 변속기 장착 시 정지 상태에서 100 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4.1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290 km/h에 달한다. 다양한 블랙 컬러 요소가 적용된 디자인으로 GTS 모델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순수한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경량화 모델 ‘911 카레라 T’

순수 정통의 스포츠카를 선호하고, 911에 열광하는 고객들을 위해 포르쉐는 신형 ‘911 카레라 T’를 제작했다. 1968년형 911 T 모델의 순수한 계보를 잇는 신형 911카레라 T는 스포츠카 성능과 경량화가 특징이다. 수동 기어 박스의 짧아진 변속비, 차체를 낮춰주는 액티브 PASM 스포츠 섀시 및 다양한 전용 옵션을 장착해 스포티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최고 출력 370마력(272kW)의 6기통 엔진을 탑재한 신형 ‘911 카레라 T’는 중량 대비 마력이 3.85 kg/hp으로 민첩하고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보장한다.

스포츠카 성능, 편안함, 다양한 가능성을 선사하는 신형 카이엔 미국 데뷔

포르쉐는 신형 카이엔 모델을 미국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신형 3세대 카이엔은 6기통 터보 엔진을 장착한 340마력(250kW)의 카이엔과 440마력(324kW)의 카이엔 S, 그리고 V8 바이터보 엔진을 장착한 550마력(404kW)의 카이엔 터보 세 개 모델이다. 더욱 강력해진 엔진, 신형 8단 팁트로닉 S 변속기, 새로운 섀시 시스템과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새로운 커넥트 기능으로 완전한 네트워크를 구현한 새로운 제어 콘셉트가 어우러져 스포티한 매력과 편안함을 한 차원 높게 끌어올렸다. 디자인적으로 향상된 신형 카이엔은 새로운 제원의 휠 타이어와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최초로 장착되었다. 또한, 액티브 사륜 구동, 포르쉐 4D 섀시 컨트롤, 3챔버 에어 서스펜션과 전자식 롤 스태빌라이제이션을 기본 사양으로 장착해 온로드에서의 주행 성능이 더욱 개선되었다.

포르쉐, 계속되는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 스토리

2017년에도 포르쉐는 미국 시장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3 분기 기준 총 45,952대를 인도하며 전년 동기대비 2.7%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마칸(16.3%)과, 신형 파나메라(52.5%)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이 같은 실적은 포르쉐 제품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준다. 최근 미국의 시장 조사기관 J.D.파워가 실시한 자동차 상품성 만족도 조사(APEAL, Automotive Performance, Execution and Layout)에서 포르쉐는 13회 연속 전체 1위를 차지해 미국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동차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포르쉐 911, 카이엔과 마칸 모델은 각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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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가장 강력해진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