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성, 편안함, 연비 효율까지 갖춘 신형 포르쉐 911 GTS 모델

더욱 강력해진 신형 모델 출시로 포르쉐 911 라인업 강화

상하이. 포르쉐는 신형 GTS 모델을 2017 상하이 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며 911 제품 라인업을 확장한다. 신형 GTS모델은 후륜구동 911 카레라 GTS(쿠페, 카브리올레), 사륜구동인 911 카레라 4 GTS(쿠페, 카브리올레), 그리고 역시 사륜구동인 911 타르가 4 GTS이다. 새로운 3.0리터 6기통 수평대향 엔진의 터보차저는 신형 GTS는 기존 911 카레라 S 모델 대비 30마력, 자연흡기 엔진의 GTS 모델보다는 20마력(15kW)이 증가한 450 마력의 최고 출력을 자랑한다. 중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신형 GTS 모델에는 포르쉐 더블 클러치(PDK)가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다.

보다 향상된 퍼포먼스를 위한 강력한 파워

최대토크 56.1kg.m (2,150 - 5,000 rpm)의 포르쉐 911 GTS 모델은 더욱 향상된 가속력과 탄력적인 주행 성능을 갖췄다. 모든 GTS 모델에는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 특히, GTS 쿠페의 경우 PASM 스포츠 섀시 설계를 통해 바디를 10mm 이상 낮췄다. 포르쉐 더블 클러치(PDK)와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기본 탑재한 '911 카레라 4 GTS 쿠페'는 포르쉐 911 라인업 중 가장 빠른 모델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3.6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모든 GTS 모델의 최고 속도는 300km/h 이상이다. GTS 모델의 성능은 더욱 향상되었지만, 여전히 효율적인 연비를 제공한다. 포르쉐 더블 클러치를 탑재한 911 카레라 GTS모델의 연비는8.3l/100km(유럽 NEDC기준)이며, CO2 배출량은 188g/km이다.

911 GTS를 상징하는 블랙 컬러 요소

911 라인업 중 GTS 모델들은 기술적인 부분은 물론,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 후륜 구동 모델을 포함한 모든 GTS 라인은 1,852mm 와이드 사륜 구동 섀시를 적용했다. 새로운 스포츠 디자인 프론트 에이프런은 스포티한 인상을 강조하고 있으며, 프론트 엔드는 공기 역학적으로 최적화되었다. 낮은 프론트 스포일러와 높아진 리어 스포일러는 카레라 S 모델에 비해 전·후방 차축에 가해지는 양력을 더욱 감소시킨다. GTS 모델 후면부에는 스모크드 테일 라이트, 블랙 실크 광택의 에어 인테이크 그릴, 스포츠 배기 시스템의 센트럴 블랙 트윈 테일파이프 등을 기본으로 장착해 디자인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테일 라이트 사이에 위치한 새로운 블랙 트림 스트립은 후륜 구동 모델의 특징인 반면, 라이트 스트립은 사륜 구동 모델 전용이다. 측면부의 스포츠 디자인 사이드 미러, 블랙 실크 광택 마감의 센트럴 락이 장착된 20인치 휠, 그리고 도어 부분의 GTS로고는 차량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킨다. 또한, GTS 모델 최초로 블랙컬러로 제공되는 타르가 바는 '911 타르가' 만의 차별화된 외관을 만들어낸다.

새로워진 포르쉐 트랙 프리시전 앱과 고품격 인테리어 장비

GTS모델의 DNA는 인테리어에도 반영되었다. 기본 사야으로 장착된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의 스톱워치는 대시보드의 중앙구성요소로 통합되었다. 이번 GTS 모델 출시와 함께 스마트폰을 활용한 자동 기록, 상세 디스플레이, 드라이빙 분석 등 '포르쉐 트랙 프리시전 앱(New Porsche Track Precision App)'의 기능은 더욱 강화되었다. 새로운 스티칭 패턴이 담긴 알칸타라 소재의 시트는 탑승자에게 안락함을 주며, 헤드레스트에 GTS 로고가 새겨진 스포츠 시트 플러스는 4방향 전동 조절이 가능해 향상된 측면 지지력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블랙 컬러의 양극 처리된 알루미늄 트림 스트립과 알칸타라 소재 장식의 스티어링 휠 림, 센터 콘솔, 팔 받침대 역시 인테리어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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