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메라 3종, 차이나 프리미어로 공개

포르쉐, 2017 상하이 모터쇼 참가

상하이. 포르쉐는 2017 상하이 모터쇼(4/19-28)에서 3종의 새로운 4도어 스포츠카를 중국 최초로 선보이며 파나메라 라인업을 확장한다. 특히,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의 아시아 출시가 주요 관심사다. 한층 더 새로워진 차체의 변화는 동일 세그먼트에서 볼 수 없었던 우아한 디자인과 높은 실용성으로 스포츠카와 럭셔리 세단을 혁신적으로 결합했다.

아시아 시장에 최초 선보이는 두 번째 신차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이그제큐티브'는 그란 투리스모 라인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로 680마력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하이브리드 세단이다. 특히 이 모델은 배출가스 없이 단거리 전기 모드 주행이 가능한 동시에, 고성능 스포츠카의 역동적인 드라이빙까지 제공한다. '파나메라 이그제큐티브'는 중국 시장을 위해 독점적으로 개발되었다.

또한, 911 GT3 컵의 아시아 지역 론칭은 포르쉐 원 메이크 시리즈의 인기를 여실히 보여준다. 엄격한 경량 구조 덕분에, 최고 출력 485마력(357kW)의 4기통 수평대향 엔진을 탑재한 레이싱카의 무게는 1,200kg에 불과하다. 또한, 새로운 911 GTS 모델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실용성을 극대화한 새로운 스포츠카 라인업: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는 그란 투리스모의 철학을 재해석한 모델이다. 포르쉐의 전통적인 디자인 DNA를 반영한 새로운 4도어 모델은 넓은 테일게이트를 장착해 공간 활용성을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쿠페 스타일 스포츠 세단에 비해 더욱 곧게 뻗은 B 필러와 루프 라인으로 품격 있고 우아한 외형을 완성했으며, 승객과 짐(4+1 seating concept)을 위한 더 넓은 공간을 갖췄다. 또한, 더욱 커진 전자식 테일게이트로 부피가 큰 스포츠 장비 및 여행용 짐들을 보다 쉽게 실을 수 있다. 반면에, 두 바디 라인들은 동일한 기술을 기반으로 디자인되어 그란 투리스모의 스포츠카의 특징은 변함없이 유지된다.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의 중국 시장 출시는 2017년 1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출시 라인업은 '파나메라 4', '파나메라 4S',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및 '파나메라 터보' 모델이다.

918 스파이더 콘셉트 적용: 파나메라 터보 S-E 하이브리드 이그제큐티브

포르쉐 918 스파이더는 강력한 V8 엔진과 높은 토크의 일렉트릭 드라이브 결합으로 2013년 뉘르부르크링(Nürburgring) 서킷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슈퍼 스포츠카로 자리매김했다. 이제는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모델이 918 스파이더의 콘셉트를 차용,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하이브리드 세단의 자리를 차지했다. 파나메라 라인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롱 휠 베이스 버전의 이그제큐티브 모델은 중국 시장 전용으로 2017년 10월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550마력(404kW)의 8기통 엔진과 136 마력(100kW)의 전기 모터를 결합한 신형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이그제큐티브의 평균 연료 소비량(NEDC 기준)은 2.9 l/100 km이며, 전기 소비량은 16.2 kWh/100km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단 3.5초로 탑클래스 스포츠카 수준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또한, 완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전기 모드만으로 NEDC 기준 5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최상의 기술력이 적용된 파나메라 섀시는 스포츠카의 다이내믹한 코너링과 럭셔리 세단의 편안함을 지원하며 다양한 세그먼트로의 확장을 이뤄냈다. 포르쉐는 파나메라 터보 S-E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전기차가 최고의 스포츠 성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여실히 증명한다.

새로운 중국 시장 전용 모델: 파나메라 이그제큐티브

'파나메라 이그제큐티브'가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중국 시장 전용으로 출시되는 이 새로운 스포츠 세단은 더 길어진 휠베이스(150mm 증가)와 후륜 구동의 방식이 특징이다. 최고 출력 330마력(243kW)의 3리터 V6 터보 엔진을 탑재한 파나메라 이그제큐티브는 중국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가격과 함께 롱 휠 베이스 파나메라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새로운 모델은 2017년 10월 출시 예정이다.

더욱 강력한 파워: 신형 포르쉐 911 GTS 모델

더 강력한 파워의 911 모델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포르쉐는 신형 '911 GTS' 스포츠카 5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GTS 모델의 또 다른 역사를 쓴다. 신형 모델에는 후륜 구동 또는 사륜 구동의 쿠페와 카브리올레 그리고 911 타르가 4 GTS가 포함된다. 모든 모델은 최대 450마력(331 kW) 출력이 가능한 향상된 엔진을 탑재했으며, 사륜 구동 모델의 넓은 차체,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 스포츠 섀시와 특별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새롭게 개발된 3리터 6기통 터보 차저 엔진은 기존 911 카레라 및 타르가 S 모델에 비해 30마력(22 kW)까지 파워가 증가했다. 낮은 프런트 스포일러와 높아진 리어 스포일러는 기존 카레라 S 모델과 비교해 차의 전후방 차축에 가해지는 양력을 더욱 감소시킨다. 신형 모델들의 독특한 외형은 블랙 디자인 요소들, 블랙 실크 광택 마감의 센트럴 락이 장착된 20인치 휠, 도어 부분의GTS 로고로 더욱 부각된다.

지속적인 성장: 중국에서의 포르쉐

포르쉐는 중국에서 고속 성장하고 있다. 2016년, 포르쉐는 65,246대의 차량을 인도하며 전년 대비 12%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로써 중국은 포르쉐에게 2년 연속 가장 큰 단일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911 모델 판매량은 연간 11% 이상 성장하며 911의 전설을 이어갔다. 또한, 젊은 세대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은 4기통 수평대향 터보 차저 엔진의 신형 718 박스터와 718 카이맨의 경우, 총 1,300대 이상의 차량 인도 수를 기록, 정통 스포츠카 브랜드로서의 포르쉐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SUV 세그먼트에서는 마칸과 카이엔이 상당한 성장을 기록했다. 34,000대 이상 인도된 마칸은 연간 22% 성장률을 기록하며, 포르쉐 베스트 셀링카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카이엔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5.5% 증가했다. 올해의 하이라이트는 스포츠카 성능과 럭셔리 세단의 편안함을 결합한 신형 파나메라 출시다.

새로운 포르쉐 클럽 차이나와 아시아 태평양 포르쉐 모터스포츠의 시작

포르쉐 클럽 차이나 설립과 함께 포르쉐는 아시아 시장에서 자사의 브랜드 세계관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포르쉐 차이나는 2017 상하이 모터쇼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포르쉐 클럽 차이나를 운영하게 된다. 클럽은 현재 25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기존 지역 협회를 단일 기관으로 통합하고, 멤버십 회원들에게 국제 포르쉐 행사 및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카레라 컵 아시아와 같은 독점 행사와 스포츠 이벤트에 대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포르쉐에게 모터스포츠는 제품 개발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다.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는 이미 15년 동안 많은 팀과 관객들을 매료시켜 왔다. 2016년, 원-메이크 시리즈에는 50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트랙을 방문했으며, 135개 이상의 국가에서 150만 명 이상이 스크린을 통해 관람했다. 올해는 10개국에서 25명의 선수 선발이 기대된다. 포르쉐는 포르쉐 모터스포츠 아시아 태평양 설립을 통해 아시아 고객들의 갈수록 커지고 있는 GT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지원하고 장려한다. 상하이의 신규 모터스포츠 센터는 GT 모델을 중심으로 생산자와 모터 스포츠 고객들이 만나는 접점일 될 것이다. 고객전용 테스트 그라운드가 될 아시아 최초의 포르쉐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FIA 월드 챔피언십이 열리는 상하이 국제 서킷 (SIC)의 F1 레이스 트랙 옆에 건설 중이다. 포르쉐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테스트 트랙, 오프로드 코스 및 트레이닝 룸 등을 포함해 전체 100,000 평방미터 규모로 2018년 봄에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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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상하이 모터쇼 아시아 프리미어: 스포츠 투리스모 출시로 파나메라 라인업 강화